점심을 먹고 이동한 곳은 송악산 진지동굴이었다.
 
버스가 언덕위에 내려준 뒤, 기념촬영을 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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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D님, 기자님, 포토그래퍼님, 운영자님, 호텔관계자님, 여행사분 등등 많은 분들이 단체사진을 남기기 위해 셔터를 누르셨다.
 
사진은 반대로 모여있는 쪽에서 찍은 그분들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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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워 하는 우리를 옆에선 말이 비웃고 있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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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섬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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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색한 노홍철과 소심한 장금이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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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울타리를 넘어서 지름길로 내려가려다가 할아버지에게 욕먹었다 ㅋㅋ
 
그러나 제주도말로 뭐라고 하시는지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었다;;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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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절벽아래,.,,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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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굴을 21개나 파서 이어놨다고 한다.
 
그 속에는 자폭 어뢰정을 숨겨서 함대공격용으로 썼댄다.
 
가미가제뿐만 아니라 어뢰정까지..;;;
 
자살폭탄테러의 특허는 일본에게 있다 인정!!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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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속에 살아숨쉬는 비보이의 투혼,,,이랄까 ㅡ,.ㅡ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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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도착한 곳은 알뜨르 비행장,
 
어제밤에 출판사 대표님이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듣고 오니 뭔가 더 많이 배우게 되는 듯 했다.
 
그치만 생각보다 그저 황량한 무밭 뿐이고 옛 터만 남아있어서 와닿는게 적었달까...
 
그렇기에 더 보전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거겠지~~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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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군 비행기 격남고 자리
 
건물을 만들고 위에 흙을 덮어 폭격에 방어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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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도 시작된 기념촬영 퍼레이드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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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게 높게 날아올라라~~~ ㅎㅎ
 
젊음과 꿈이 있다면 이나라의 미래는 밝도다!!

Posted by 재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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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ubject: 현존하는 가마오름 일본군 땅굴진지 그 역사의 현장에 가다

    Tracked from 비바리의 숨비소리 2008/05/08 03:22  삭제

    (사진/ 지하요새입구 ) 이곳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의 군대가 주둔했던 땅굴진지입니다.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의하여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산 속 깊숙히 어둠속을 등잔불에 의지한 채 끝없는 배고픔과 채찍질을 당해가면서 장갑도 없이 삽과 곡괭이로 강제 노역으로 만들어낸 지하요새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 입니다. 당시의 우리 선조들은 왜 나라를 뻬앗겨서 그와 같은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지 반성해 보면서 다시는 그와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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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비바리 2008/05/08 03:2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알뜨르 비행장은 못가봤는데 다음에 내려가면 꼬옥 가보려구요.
   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
    참 재미있게들 다니시네요.
    젊음이 부러운 40대 비바리 다녀가요`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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